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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로나 시대 함께 극복하는 건강 기능성신발 브랜드 튜브락"
작성자 Tublock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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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66


현대사회에서 수많은 종류의 신발이 만들어지고 역할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유소년과 청소년은 패션 중심, 중장년층은 레저활동, 노년층은 힐링과 치유 중심으로. 사회의 환경과 필요에 의해 변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신발들이 소비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개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등산화나 기능성 신발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올해 12년째를 맞은 부산 향토 강소기업인 튜브락(tublock)(대표 이상도)은 튜브 속에 공기를 가둔 에어백의 느낌처럼 보행 시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기능성 신발을 통해 건강한 워킹과 원활한 신체활동,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튜브락의 기능성 신발은 저비중 우레탄을 사용한 충진제 에어백 미드솔(중간창)을 장착해 충격 흡수와 더불어 반발 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현대사회에서 수많은 종류의 신발이 만들어지고 역할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유소년과 청소년은 패션 중심, 중장년층은 레저활동, 노년층은 힐링과 치유 중심으로. 사회의 환경과 필요에 의해 변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신발들이 소비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개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등산화나 기능성 신발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올해 12년째를 맞은 부산 향토 강소기업인 튜브락(tublock)(대표 이상도)은 튜브 속에 공기를 가둔 에어백의 느낌처럼 보행 시 편안함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기능성 신발을 통해 건강한 워킹과 원활한 신체활동,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튜브락의 기능성 신발은 저비중 우레탄을 사용한 충진제 에어백 미드솔(중간창)을 장착해 충격 흡수와 더불어 반발 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튜브락 측 관계자는 "튜브락의 기능성 신발은 일상 워킹을 통해 발 관련 질환 및 통증을 예방, 완화하면서 근력 강화와 바른 자세 유도를 기반으로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튜브락은 기존 대다수 신발산업의 OEM(주문자 위탁 생산자) 방식이 아닌 자가생산을 통해 국내 내수 판매를 위주로 하는 OBM(제조자 브랜드 개발 생산) 방식으로 신발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40년간 신발 업계에 종사하며 쌓아온 전문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국내 및 일본, 미국, 일본, 독일 등의 기술 특허 다수를 출원 취득했으며, 탄소중립이라는 그린정책에 동참해 자원 재활용 프로젝트의 국책 연구계획 과제사업도 참여 진행하고 있다.

튜브락 측 관계자는 "튜브락은 오는 2030년도까지 순수 국내 자가 브랜드로 203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세우고 임직원 모두 이에 부합할 수 있도록 매사 증진하는 부산의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이 목표"라며 "나아가 나라와 사회에 환원하는 더불어 사는 기업, 아름답고 희망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튜브락 측 관계자는 "튜브락의 기능성 신발은 일상 워킹을 통해 발 관련 질환 및 통증을 예방, 완화하면서 근력 강화와 바른 자세 유도를 기반으로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튜브락은 기존 대다수 신발산업의 OEM(주문자 위탁 생산자) 방식이 아닌 자가생산을 통해 국내 내수 판매를 위주로 하는 OBM(제조자 브랜드 개발 생산) 방식으로 신발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40년간 신발 업계에 종사하며 쌓아온 전문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국내 및 일본, 미국, 일본, 독일 등의 기술 특허 다수를 출원 취득했으며, 탄소중립이라는 그린정책에 동참해 자원 재활용 프로젝트의 국책 연구계획 과제사업도 참여 진행하고 있다.

튜브락 측 관계자는 "튜브락은 오는 2030년도까지 순수 국내 자가 브랜드로 203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세우고 임직원 모두 이에 부합할 수 있도록 매사 증진하는 부산의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이 목표"라며 "나아가 나라와 사회에 환원하는 더불어 사는 기업, 아름답고 희망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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